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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동화 호기심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23:27

    요즘 첫째가 새 책에서 보는 호기심 많은 과학동화입니다.전체적인 구성을 알고 싶으면 여기를 눌러서 참고하시면 됩니다.오가의 매일은 조금 특별한 책이나 아이들과 함께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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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는 공룡이!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꼭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꽤 큰데요 입체북이라 생동감도 느껴집니다.리스트의 대부분을 나쁘지는 않지만, 아들 Best Book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오전에 등원하기 전에 급은 꼼꼼히 1쪽씩 넘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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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는 우주와 지구의 편의 아래서는 드물게 양면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앞의 것과 후의 것은, 다른 내용으로 연결됩니다.본인은 땅속으로 내려가고 반대쪽은 물속 깊은 곳으로 가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곳의 아래쪽은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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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는 경도 부착되어 있어 실제로 땅속 내부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어디서 와도 지구 안쪽에서 만나자는 그런 의미에서 받아들이는 1도 있습니다.제가 사는 곳 말고도 보이지 않는 곳에 대해 소견하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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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고프빗칼의 아름다운 빛은 위와 아래에 깔아 볼 수 있고 조금 확장된 삽화를 통해서 예 키울망봉잉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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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아, 어디 갔니?'는 타공고이고 앞쪽에 자신있는 빈칸에서 약간 떨어진 쪽 그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별거 아니지만 배경에 따라 달라지는게 신기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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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멋진 집을 지을게'는 필름이 되어있어 앞뒤 다른 그림으로 만과인 볼 수 있습니다.색이 다른 모든 것 나 깜짝 놀랄 만한 특별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초등과 연계된 과학 동화만 탄탄한 Story로 구성되어 있고 호기심 톡톡만의 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고 독서에 흥미를 갖고 있는 3세부터 제대로 볼 수 있는 교재입니다.실제로 2세의 생일을 앞두게 된 제2글자도 '오빠'이 읽을 때, 꼭 옆에 대해서 함께 보는데 물론 이야기는 이해할 수 없으나 창작을 보는 듯한 생각인가'재미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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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세이펜도가능해서혼자앉아도다양한정보를얻어갈수있고동요를통해서오래이야기를기억할수있어요.아내의 목소리는 좀 기울어 있겠지만 옆에서 자꾸 music을 들려주면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죠. ​


    여기의 분야를 너무 즐기고 있는 어린이와 오거의 매일 날은 직접 뽑아 온 2권을 보기로 했어요 내가 읽어 주곤 하는데, 말해pen에서 나오는 목소리 sound는 또 달라서 한쪽으로 준비하겠습니다.이전에는 장난감처럼 사용했지만, 지금 누르면 사운드가 끝날 때까지 귀를 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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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OX퀴즈라든지 짧은 설명이 있어서 자신만만합니다. 틀릴까봐 걱정되는지 제게 몇 번이나 답을 묻기 때문에 저도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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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의 지식을 직접 전하는 것보다는 동화를 통해 가르쳐 주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전집을 내서 보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기 때문에 걱정되는 사람도 많았지만,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보고 있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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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본인과학쪽은딱딱하다는소견이많아서어머니들이읽어보시기어려운경우도있지만이건제가몇번공부했지만어려운느낌은없었습니다. 쵸은이에키, 오히려 저녁마다 5~첫 0권씩 가져와서 다 읽으면 자고 아주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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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볼까? 했는데 가져온 건 꼭 봐야 된다는 거죠.요즘 꼬마가 보는 건 얼른 Strawberry를 찾아라! 우리 몸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본인인데 동생이 자기 음식을 먹었는지 탐험해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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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로 세워보면 전체 경로가 한 눈에 보입니다. 각 분야에서 하는 한 가지 일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나쁘지 않게 학교 마스크를 배우는 겁니다. 미리 배워두고 마스크에 익숙해져서 받아들이기 쉬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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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단한 독후활동을 해봤습니다. 우연히 마신 유리잔이 왜 속이 들여다 보이는지 얘기를 자주 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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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넣어보고 밖을 보는지도 관찰해봤는데 엄마, 이게 왜 이렇게 다 보이지? 말하면서 물어본 거예요. 그래서 답안을 몰래 참고해서 유리가 되는 가장 작은 알갱이들은 헐겁게 모여 있고 틈이 많다고 하니까 빛이 그 사이 합격해서 건택편을 볼 수 있다고 대답해 준 겁니다. 물론 저게 무슨 스토리일까 했겠지만 더 커지면 이해하는 날이 올 것이고, 요즘은 작은 지식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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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동안 함께 볼만한 전집을 찾으셨다면 호기심 많은 과학동화부터 시작해 보세요. 부모님도 아이도 둘다 독서의 재미에 푹 빠져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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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에 있는 사진을 누르면 바로 카페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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