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는 언제 배당금을 지급할까? & 신간 소개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쿡 배당주 투자” ~~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9:25

    글에 벌써 블로그의 이웃의 신간을 소개한다.


    >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책은 크게 첫)미국 배당 성장 투자의 기초 2)미국 배당 성장 투자의 실전과 3)미국 배당 성장 투자 정보로 구성되어 있고, 미국 배당 주 투자를 고려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배당 투자에 도움이 되는 기본 개념과 함께, 미국 배당 성장 투자의 구체적인 내용을 한국과의 비교를 통해서 알립니다. 게다가 미국 배당 성장 투자의 실전에서는, 배당 성장주를 선택하는 기준, 매매 시점과 같은 구체적인 투자 방법과 함께 성향별, 목적별 배당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합니다. 특히, 배당으로 생할비에 충당할 때는, 통신비의 지불, 연금 만들기라고 하는 구체적인 목표별로 투자 방법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배당성장투자의 핵심정보에서는 스스로 배당투자를 할 수 있도록 배당정보사이트, 블로그 및 계좌개설, 세금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배당 지급이 다른 중소기업들로 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배당금을 마치 월급처럼 받는 접근법이었습니다.


    >


    현재는 온라인 서점이 나쁘지 않고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지 않는 아래 와디쥬, 펀딩 사이트를 통해서 사전 판매와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하나 2월 9쵸쯔카지). 펀딩에 참가하면 정식 발매 전에 책을 바로 받아 볼 수 있으며, 저자들이 매달 발간하는 투자 레터 하나 2월호도 함께 메쵸쯔로 받아 볼 수 있다는. 이하의 링크가 펀딩 페이지이다.


    기업에 배당금 지불은 복잡한 1입니다. 기업의 자본배분전략에서 배당금은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S&P 500기업 가운데 이른바 배당 그이죠크쥬에 속하는 53종목은 25년 이상 배당금을 늘렸다. 반면 배당금을 전혀 지급하지 않는 기업도 있다. 저런 기업은 이 돈을 사업 성장을 위한 투자, 인수, 채무상환 또는 자사주 매입을 비롯한 다른 곳에 쓴다. IT 분야, 특히 대부분의 인터넷 기반기업이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


    넷플릭스도 마찬가지다. 상장이 한번도 배당금을 지급한 적이 없다. 그렇다고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 주식이 본인의 나쁜 투자 대상이라는 예기는 아니다. 오히려 넷플릭스의 주가는 2013년 10월 40달러로 현재 282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IT 대기업들이 현재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는 귀추에 따라 넷플릭스는 언제쯤 이 대열에 합류할까.하는 문제가 생기는 순간이다. 넷플릭스의 사업 개요 넷플릭스가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 1억 3천만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미디어 업계의 대 큰 기업 이다니다. 넷플릭스는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재방영하면서 독자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


    넷플릭스는 우편 DVD 대여 사업에서 시작했지만 이후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스트리밍 사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넷플릭스 가입 회원들은 초난 규모의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최고의 콘텐츠를 직간접적으로 제작하는 데 막대한 투자를 단행한 것이 대규모 가입회원 증가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


    이로 인해 최근 몇 년간 매출 증가 또한 커졌습니다. 2013~2017년 기간 중, 넷플릭스가 매출액은 연평균 약 28Percent씩 성장했습니다. 이 기간, 주당 순이익은 연평균 48Percent씩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는 여전히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넷플릭스가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 중 하 본인은 아직 수익성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이다. 2017년 넷플릭스의 주당 순이익은 1.25달러에 불과했고 이에 의해서 이익의 수익률(1/PER)은 약 0.35Percent로 낮았다. 콘텐츠 제작 비용이 워낙 높아 이익수익률이 이처럼 낮아 배당금을 지급할 수 없는 이유다. 기업이 배당금을 지급하는 이유배당금은 많은 기업의 자본배분 의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월마트와 존슨&존슨 같은 배당금 그이죠크쥬 등 1부 기업들은 수십년간 배당금을 항시료 왔다. 제너럴 밀스처럼 소수의 기업은 100년 이상,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 과거 배당금 지급을 꺼리던 기업들까지 배당 퍼레이드에 동참하고 있다. IT부문 함께 전통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은 부문이 자본 배분의 의도의 1환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에키풀의 경우 이 10년간, 주주들의 항시오봉잉눙 요구에 응해서 배당금 지급을 개시했습니다. 배당금의 매력은 극명하게 드러난다. 경기침체의 본인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배당금은 주가 하락에 대한 쿠션 역할을 한다. 시장이 강세시장에서는 주가 수익을 배가시킨다. 어떤 경우든 배당금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수익을 안겨준다. 현금배당은 주주들이 마음대로 쓸 수 있다. 퇴직자와 같은 이자소득으로 살아가는 투자자에게 배당금은 위에서 서술한 책의 주제처럼 월급을 대신해주는 역할을 한다. 어느 본인서 1 해야 할 시기가 찾아오지만, 그 후에도 생활은 증진하고 본인 아니면 안 된다. 따라서 배당주가 은퇴 후 투자전략의 중요한 구성요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넷플릭스 같은 성장주는 월마트 본인의 존슨&존슨 같은 배당주와 크게 다르지 않다. 넷플릭스는 앞으로도 콘텐츠 생산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해야 기존 회원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회원 가입을 계속 확대할 수 있다. 2017년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콘텐츠 자산에 추가로 98억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넷플릭스의 콘텐츠의 비용은 항상 너무 높을 수 있으며,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1밖에 없다. 스트리밍 시장에는 많은 넷플릭스의 경쟁자들이 위치해 있어 넷플릭스가 이들과 경쟁하면서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넷플릭스는 배당금을 지불하는 것일까?배당금 지급에는 여러 가지 좋은 이유가 있는 반면 지급하지 않는 데 타당한 이유가 있다. 어쨌든 기업이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려면 여기에 필요한 현금 흐름을 창출해야 한다. 쉽게 예상해 넷플릭스처럼 지속적인 수익성 창출이 어려운 기업은 주주에게 줄 만한 현금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2017년 넷플릭스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주당 순이익은 1.25달러에 불과했어요. 그 본인 마도 이 5년간 기록한 업적 중 가장 높은 연간 주당 순이익이었다. 이론적으로 순이익이 있어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지만 그 대신 순이익 전부를 사업에 다시 재투자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넷플릭스가 이달 5년간 매년 현금 흐름은 마이너스(-)이며, 계속 배가되어 왔다. 2013년 마이너스(-)1,630만달러였던 잉여 현금 흐름은 2017년 총 마이너스(-)21억달러에 한 시오했다. 이 예기는 넷플릭스가 계속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수단, 예를 들어 유상증자인 회사채 발행 등으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는 뜻이다. 확실히 넷플릭스의 경영진의 의도에 배당금 지급이 들어 있지 않을 것이고 어쩌면 그게 맞는 생각 1도 모른다. 대신 최근 몇 년간 넷플릭스 주가는 모두 시장보다 월등히 뛰어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주주들에게 배당금 대신 주가로 보상을 한 셈이다. 결론기업의 자본배분 전략은 결코 고정불변천이 아니다. 넷플릭스도 언젠가는 배당금을 지급할 가능성이 있다. 경쟁자를 제치고 수익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당분간은 아닌 것 같다. 당시까지 넷플릭스 경영진은 가용 현금 전부를 사업에 재투자해 콘텐츠를 키워야 할 것 같다. 이미 자체 콘텐츠 제작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어 앞으로 상당 기간 이 전략이 최우선 순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높은 성장률을 비롯해 넷플릭스에 투자할 만한 여러 이유가 있지만 아직 그중 배당금은 아니다. 따라서 배당소득을 추구하는 위험을 혐오하는 투자자들은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자료 출처:1.2017년 넷플릭스 연차 보고서 2.Sure Dividend,"Will Netflix Ever Pay A Dividend?"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