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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는 U+tv 넷플릭스, 애기는 넷플릭스 키즈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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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LJU+U+ TV넷플릭스 키즈 영어만화와 콘텐츠가 많아 아이 영어공부에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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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태어 본 인기 전에는 못하더라도 1주일 1에 2~3개는 영화를 보고 본인 괜찮다 미드를 종 1중 대놓고 앉아 멍 때리곤 했는데 모두 옛날액입니다. 그러니까, 뭔가 본인만의 가끔, 없어진 것 같아서 슬퍼하고 있던 때에, 단비 처럼 만난 것이, 바로 U+텔레비넷 넷플릭스였습니다. IPTV셋 톱 가운데 국내에서 유 플러스만 유 1 하게 넷플릭스가 셋 톱 안에 설치가 되어 있어서 쉽게 외부 입력 전환 없이 넷플릭스가 보인대요!"다양한 미도부터 시작된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저에게 그건 '신세계'이었습니다.아이가 자고 있을 때 집의 불을 모두 끈 채 큰 TV 화면으로 UHD 화질의 드라마와 영화를 즐기며 과자 한 봉지, 하본인 아삭아삭하게 본인을 해치우면 그게 휴식으로 행복해요.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TV를 좀 더 큰 크기로 바꾸고 싶다는 욕망이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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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다는 드라마나 영화가 아주 많다고 하는데 이것을 그때그때 찾아보는 것도 일이라서 바로 포기했어요. 지금은 그럴 필요도 없이 리모컨 하나로 이리저리 날리면서 어떤 것이 재미있는지 선택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아이를 보고 보지 못했던 인기 영화도 다시 보는데, 육아로 지친 심신이 조금이나마 위로되는 느낌입니다.여름이라 이곳저곳 돌아다니기도 피곤하지만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을 마시며 맛있는 과자와 함께 U+TV 넷플릭스를 보고 있으면 '홈캔스를 제대로 즐기고 있구나'라는 소견이 듭니다. 최근 강제 집순 모드가 되었는데, 집에서 지내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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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을 기뻐하는 사람은 저 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빵빵한 것도 굉장히 기쁘네요. 한 오전의 태양이 너무 뜨거워서 아이가 한창인 시간에 놀이터를 데려갈 수 없어요. 아무래도 집 안에서 놀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도 저도 지루하고 피곤합니다. 이럴 때는 왜 이렇게 시간도 늦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T_T 바로 웬만한 건 놀아준 상태라 뭘 하든 늘 지나가는 빵빵을 보며 고민하던 찰나에게 살짝 내 손에 심플리컨을 쥐여주고 TV를 툭툭 치는 그놈. 네,붙이라는내용이에요. 매 1뽀통령만 학원 장에 보니까 넷플릭스 키즈를 한번 보이고 줐 오드니 신세계를 만난 듯 눈이 동그래져서는 요즘 잘 흘리고 달라는 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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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가 보이자마자 두근두근 기대를 하며 기다리는 빵빵. 이럴 때는 제 말도 너무 잘 들어요. 바닥에 앉아있으니까 '뒤에 가서 소파에 앉아야지?' 했더니 얼핏 보더니 자기 소파에 가서 턱 앉거든요. 평소에도 이렇게 엄마 말을 들어줘.성인이 주로 보는 채널이 넷플릭스라면 아기와 함께 하기 쉬운 것은 넷플릭스 키즈입니다. 아기가 나쁘지 않다는 다양한 키즈 콘텐츠가 가득 들어 있어 유료 결제가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아기를 만나고 싶다는 것을 틀어주는 것입니다. 가끔 아기가 저걸 보고 싶을 때 따끔따끔 말해주는데 그때마다 유료라고 해서 입맛이 날 때가 있잖아요. 아기가 보고 싶다니 어쩔 수 없이 보긴 하는데? 어떨 때는 제발 공짜를 이기는 심정을 초조하게 할 때도 있지요. 여기서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나쁘지 않습니다. 게다가 유료로 결제해도 광고를 봐야 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넷플릭스는 광고가 과도하게 오지 않고 바로 콘텐츠가 과도하게 와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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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V 넷플릭스 키즈 채널을 이용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심플리모컨에서 'NETFLIX' 버튼을 누르면 넷플릭스가 실행되며 프로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키즈 프로필이 분리되어 있는데, 이를 선택하면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만을 선별하여 볼 수 있습니다.프로필을 바꾸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틀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필을 추가하여 이름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빵빵이라는 이름으로 본인을 만들어 키즈 콘텐츠만 선별해 보이도록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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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키즈에는 극장판에서 자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로 시작해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아이들이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이 단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외에도과학이자신의역사,예술등교육적으로도움이되는콘텐츠도많아서활용할수있는아주편리합니다. 저도 옆에서 같이 보면서 배울 정도니까요.아이가 어릴 때는 아예 TV를 안 보기로 결심했는데 살아보니 그게 쉽지 않았어요. 아이가 심심해서 투덜대면 자기가 아내 처음이고 자기 기타 처음에 집중해야 할 때 어쩔 수 없이 보여야 하는 귀추가 계속 생깁니다. 어차피 이렇게 보여줘야 돼요면 스마트폰이 아니라 큰 화면에서 다양하고 좋은 콘텐츠를 접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교육적인 이 말을 보여주면 아이가 따라 하거든요. 이러한 순기능도 있고, TV를 보여주는 것이 반드시 자신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떤 것을 보여줄지 선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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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보기 좋은 영화도 들어있거든요. 디즈니사에서 나쁘지 않은 동화 실사화 영화도 많아서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아요. 영어로 표준으로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많기 때문에 아이의 수준에 맞게 틀어 주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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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로만 표시된 것도 있고 빵빵은 저 캐릭터만 보고 싶은 것을 정한다고 합니다. 요즘도 무엇을 볼까 생각하는 모습입니다. 너무 진지하죠? 내가 하루에 1개만!라고 넣어 두었거든요. 몇 번은 인정되지 않고, 최근에는 납득합니다. 마음먹고 나서 결정하는 모습이 얼마나 자기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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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은 것을 결정한 후에는 자막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음성을 어느 것으로 하고 싶은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와 원어, 영어가 있습니다. 자막도 영어, 한국어, 오프를 지원합니다. 영어로 목소리 설명을 해주는 것도 있고, 아이의 외국어 수준에 맞게 자막과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영어 교육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팡팡은 아직 크고 언어에 대한 개념이 없는 시기여서 원어로 틀고, 자막을 한국어로 보여주니 앉아서 상당히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저도생활회화를공부하는데아이와함께보면서도움을받고있어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좋은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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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V 넷플릭스와 넷플릭스 키즈로 어른은 물론 아이까지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집에서도 즐기게 된 것 같습니다. 집에서아이에게무엇을보여주는게좋을까아니면어떻게놀아야할까,소재가없어졌지만무엇을하면서놀까생각하고있다면자녀와함께자연스럽게공부를하고재미있게보면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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