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OTT 1위 목표" …'오리지널'보다 '플랫폼' 정보

KT가 신규 OTT 시즌을 유출했다. OTT사업자 중 3위이다. 시즌을 내걸고'고객이 가장 많은 1등 서비스'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특히 OTT의 가장 큰 경쟁력인 오리지널 콘텐츠보다 오픈형 통합 플랫폼으로 KT 그룹사 전체의 역량 결집에 주력한다. 일각에서는 향후 OTT 속에서의 미디어 생태계 재편에 대비해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KT(회장의 황창규(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새 모바일 미디어 서비스(OTT)'시즌(Seezn)'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구현모 KT 고객&미디어부문장(사장)과 김흥지니 음악대표가 참석했다. 김훈배 KT 뉴미디어 사업단장과 유현준 KT 모바일미디어 사업 후당 상무가 발표에 나섰다.

>

AI 융합한 미디어 플랫폼 '강력' 시즌 발표에 주목되는 것은 OTT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뒤로 줄이고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초개인화 서비스 사용자경험(UX)과 통합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을 내세웠다는 것이다. 킴훙베 단장은 "나 tv(IPTV)820만 유저를 기반으로 새로운 OTT를 만들 수 있었다","국내 최고의 네트워크 인프라와 요금제와 관계 없이 보인다 4K고화질 영상, 지니·뮤직과 협력, KT가 이미 가고 있는 AI서비스를 융합하고 최근까지 경험하지 않았던 새로운 OTT서비스를 소개하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즌은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 사용 이력과 요한, 때때로 대, 날씨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추천 솔루션 토핑 엔진이 도입됐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읽는 스캐그 대검색'에서 얼굴인식을 통해 사용자의 생각을 읽고 이를 추천에 반영해주기도 합니다. 제목을 모를 때는 기억 본인의 상황이 본인 씬의 단어를 조합하는 '이모르텔링 장면 검색' 기능도 추가했습니다.유 현중 상무는 "카메라를 통해서 106개의 안면 인식 포인트를 실테테로우으로 분석하고 99퍼센트의 정도로 6개의 생각을 구별하는 "로서 "연초부터 3만 2천개의 키워드와 1천 800개의 인물 분석을 통한 장면 인식 빅 데이터를 통한 검색 기능도 사용할 수"고 밝혔습니다.영화 본인의 드라마를 보다가 해당 콘텐츠의 주제곡(OST)이 본인의 TV속 배경음악(BGM)을 듣고 싶다면 지니뮤직과 연동해 앱으로 바로 음악정보를 확인하고 들을 수 있다. 곧 듣게 이용할 수 있는 주제곡 및 배경 소리액은 약 17만 곡입니다. 모바하나 사운드 최적화 솔루션인 VSS 슈퍼사운드를 적용해 영화 운동 음악 등 각 장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장효과를 선택할 수도 있다. 실제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퀸의 공연 장면을 라이브 현장에서 듣는 듯한 효과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이 밖에도 요금제와 상관 없이 4K UHD화질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각 영화의 미리보기는 모바하나 환경에 맞게 세로 화면으로 편집되어 재생된다. 각각의 프리뷰는 전작이 본인 관련 영상을 별도로 표시하는 등 추천 이력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돼 있다.

>

■모든 콘텐츠 담을 수 있는 그릇=오픈형 협력 생태계의 강조=KT는 시즌 특유의 자체 콘텐츠 제공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킴훙베 단장은 "KT에서 1조에 가까운 비용을 컨텐츠 구입과 유지에 쓰고 있다"로서 "시즌이 IPTV와 분리되어 가지만 오리지널 컨텐츠는 서로 협력했으며 시즌만의 오리지날이 아니라 그룹 모두 원본을 만들기"과 이야기했습니다. 즉, IPTV인 올레 TV와 OTT 시즌에서 볼 수 있는 컨텐츠의 일람은 동초이다. KT는 자체 콘텐츠보다는 오픈형 플랫폼이라는 점에 무게를 뒀다. 별로 없어 보이지만 가장 많이 들어갈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설명이었다. 김 단장은 KT는 SBS와도 JTBC, CJ와도 오픈된 환경에서 다양한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오리지널로 제공한다며 KT의 미디어 파워는 국내 최강이며 여러 측면에서도 웨이브와 티빙 등을 적군으로 생각하지 않고 잔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넷플릭스가 플랫폼사에서 콘텐츠 부족으로 독자적으로 만든 것이 오리지널 콘텐츠이며 내년에는 디즈니 플러스가 들어가는 등 그런 세상이 됐을 때 동시에 살아갈 수 있을지 화제를 던진다며 오픈형 플랫폼에서 많은 콘텐츠 제작과 수익이 보장되고 훌륭한 사용성을 부여해야 하므로 이들(국내 플랫폼과 CP들)과 계속 콘텐츠를 수급할 수 있는 회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단장은 국내의 모든 VOD 콘텐츠를 시즌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 단장은 "탬파와 종편, 그들의 VOD 콘텐츠를 한데 모아두고 있어, 한국에서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콘텐츠의 해외 진출은 우선 China 시장을 공략한다. 온 12월 중 시즌 4K의 생방송을 츄은국모파쵸쯔을 통해서 홍콩으로 송출할 계획이었다. China에서는 마찬가지로, 국모바 최초와 유료 서비스의 제공을 고려하고 있다. 멀티 윈도 전략에 의해서 오픈 SDK를 제공하고 12월에는 슈퍼 VR, 내년에는 코넥티도우카 차량용 OTT에서 도입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KT는 기존 Oletv모바 첫 가입자를 시즌에 유도하는 데 주력하는 첫 번째 계획이었다. 초정요금제 이상의 IPTV 사용자에게는 시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김 단장은 "OTT사업자 중 3위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든 것"이라며"고객이 가장 많은 1등 서비스가 목표로 가입자 목표는 무한대이다"이라고 자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