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린이드센스로 투잡하라 (채진웅 저), 솔직히 자신만 읽고 싶다. 확인해볼까요

작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올해는 블로그도 더 활성화시켜서 티말까지 한번 이야기하자! 라고 결심했지만, 올해의 절반 가까이 되는 동안 블로그 활성화는커녕 티말도 개설해놓고 시도도 못하는중.. 게다가, 네이버 블로그에 너희가 익숙해서인지 티를 말하려니, 뭐가 뭔지 전혀 몰랐어. 그런데 이렇게 좋은 책이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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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 센스로 투잡(정가 22,000원)저자:제진 은| 더 제이 나선 지 얼마 안 되, 따끈따끈한 최신성 정보 추가한 크와크 들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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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독 중이라 늘 책을 들고 틈틈이 읽는데 의견보다 말이 어렵지 않게 술술 읽는 편이었다.제휴마케팅,온라인마케팅에관심이있다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평소에 느꼈던 가려움을 느껴서 긁어주는 책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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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면 대체로 어떤 이야기인지 알 수 있는데, 입문편, 중급편, 고급편, 활용편까지 매우 구성이 탄탄했다.아기드센스가 무엇인지부터 블로그 종류, 티내용 개설방법, 아기드센스의 승인식사는 법, 완전기본에서 수익을 높이는 팁 등 기본부터 조금씩 풀어준다.꼭 티셔츠 내용, 에기드 센스가 아니라도 기본적으로 블로그 운영은 기본이기 때문에 블로그나 SNS 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지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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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술술 읽힌다는 이유를 알기 쉽게 쓰기도 했지만, 이렇게 중요한 것은 노란색과 파란색의 음영이 돼 있어 핵심을 잡는 것도 좋았고, 글자만 꽉 차면 읽기 싫어지겠죠.시선으로 가독성도 좋아지고 있고, 적절히 그림을 본인의 도표로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 책을 읽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본인도 읽기 쉬웠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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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느낀 문구!

내가 투자한 비용만큼 나쁘지 않고 더 벌기 힘든 걸 알면서도 돈을 투자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고 한다."그래, 아무리 자기개발을 해도 돈이 들겠지" "나쁘지 않네"라는 깨달음처럼 요즘 감정 중인 것이 있었기 때문에 전혀 그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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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하나산/여행블로그로 시작했지만 점차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에 관심을 갖는 것은 사실. 이왕이면 블로그를 통해 즐거움도 즐기고 수익도 즐기고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 완전히 꿀이 아닌가! 읽어보면 의미있는 미지근한 의욕이 샘솟는 것은 당연하고 누군가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각과 노력을 투자해 얻은 노하우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니. 솔직히 스토리를 하면 나만 알고 싶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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